꿈나라에서 깬 후 가장 먼저 하는 것♥ 

“얘들아~~ 사과쥬스 먹자~” “와~~~ 우당탕탕탕~~!!” 

40개월 딸과 14개월 아들의 하루는 이렇게 파파아이 프레쉬벨 사과쥬스를 먹으면서 신~나게 시작합니다~♪♬ 

첫째는 아이들이 너무나 잘먹어줘서 좋습니다. 물론 하루에 두 개, 세 개 먹으려고 해서 통제하느라 힘이 들 때도 있지만 행복한 고민인거죠~^^ 그리고 첫째 아이의 경우에는 매일 아침 사과쥬스를 먹고 응가도 편하고 시원~하게 잘해서 파파아이 프레쉬벨 사과쥬스에 별 1000개를!! 주고 싶습니다~^^ 둘째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 든든합니다! 처음 구입할 때도 다른 것들이 첨가가 되어 있는지 믿어도 되는지 상담을 드렸었는데 100% 사과만 착즙한 것이라는 것부터 해서 상담도 정말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믿고 몇 번째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. 부엌에 파파아이 프레쉬벨 사과쥬스 박스가 쌓여있는걸 보면 왜 괜히 제가 뿌듯해 지는거 있죠^^ 여러 가지로 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~^^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제품들 만들어 주시구요~!! 40개월 공주와 14개월 왕자도 앞으로도 쭈~~욱~~ 파파아이와 함께 하겠습니다~^^ 다음번에는 다른 종류도 구매해서 먹어볼께용 감사합니다♥